"나"는 혹은 "저"는 하면되지"필자"는 이러는게 마치 자기 이름 3인칭으로 부르면서 철수는 배고파요 이러는 거 같아서 별로 안좋아함. 책읽다가 저런 거 나오면 괜히 좀 찡그리게되고 짜게 식음.근데 뮈 개인적인거고 내가 이상한 거니까- dc official App
쓰니 배고파염,,★
군필자
존나 꼬였네 ㅋㅋ
멋드러진 본좌가 잇다 - dc App
타자보단 필자가 나음
사실은 나도 안 좋아해 취향이라서 어쩔 수 없어 ㅋㅋ 원글 공감해
동감하는 게 내 느낌으로는 필자란 말은 어디 교수쯤 되는 분이 기고문따위 쓰면서 약간 겸손하게 자신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생각되는데 고작 넷상 게시판 등지에서 자기를 가르키는 식의 용례를 보면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있음
본인도 마음에 안드는 표현중 하나. 차라리 본인처럼 본인이라고 쓰거나 나라고 하는게 훨씬 나음.
작가마다 받는 인상이 다르지. 김훈 같은 작가가 수필에 필자는~ 하면 자연스레 넘어가지는데 '힐링 에세이' '~강사 출신' 타이틀 붙은 사람이 필자는~ 하면 오글거림
인터넷에서 필자는~ 하면 개병신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