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여러분께 소박하게 영화 추천드립니다.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이란 영화 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스포주의)
기후가 안 좋은 척박한 마을에 학구열이 높은 아이(캄쾀바)가 책으로 배움을 얻어
마을을 구하는 가슴 웅장한 영화입니다.
농사가 전부인 마을에 기후가 변덕스러워 안그래도 척박하고 가난한 마을에
대기근이 오는데 정부마저 부패해 아주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환경입니다.
그 와중에 주인공은 학구열이 좋아 해가 떨어져도 책을 읽습니다.
과학시험을 보기 위해 등유를 좀 써도 되냐고 어머니에게 여쭙지만
책보는데 쓸 등유는 없다고 단칼에 거절당합니다.
(가정에 여유가 너무 없어 보였기 때문에 매몰차보이진 않았습니다.)
캄쾀바는 자전거의 발전기 전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풍차를 만들어 양수기를 만듭니다.
마을을 가뭄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도서관에서 본 에너지에 관련된 책을 이용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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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쾀바는 호기심+생존을 위해 악착같이 책을 읽었고
그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책은 저에게 유희나 정보습득에 관련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면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캄쾀바를 보며 책에 대한 태도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화 였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영화는 실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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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흑인이 주인공이면 안봄
유 아 레이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