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건도 있고 대화도 많고 훨 읽을 만하지 않음?? 단편적인 이미지들 묶음인 벤지 섹션보다야 훨 나은 거 같은데 솔직히 나뮈키에는 자살한다고 터덜터덜 돌아다니는 주제에 쓸데없이 중얼거리는 거 많다고 뭐라하는데 해변가에서 아리스토텔레스랑 아퀴나스로 예술적 망상 때리는 스티븐 맛 좀 보면 이 정도면 선녀제 ㅋㅋㅋ
벤지파트에 비하면 선녀지
원서로 읽으면 좀 많이 빡침
원서로 읽으면 안 빡치는 책이 있나....
전공 수업때 머리를 싸매며 공부한 책. 비평문도 같이 읽어보면 재미있음. 이거 읽고 시험보고 페이퍼 쓰는데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지.
난 퀜틴이 훨씬 더 어려웠음 벤지는 어떤 이미지들끼리 동일 시간대에 있는지 염두에 두며 읽으면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