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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갈수록 가관임
여주는 허구한날 말 더듬다가 책 이야기 나오면 꺼무위키 읽어대는게 다임
그거 보고 남주는 에에~~? 이지랄 반복 
인물 묘사에 깊이가 없음 

4권은 시리즈 처음으로 장편임 
조금 기대하면서 봤는데
지금까지 읽은 추리소설 중에
이렇게 좆같은 이야기는 없었음
오히려 장편이 되면서 이야기가 늘어짐
중간부터는 그냥 포기하고 쭉 읽었음
트릭은 한국인인 나에겐 추론조차 불가능하고
트릭 푸는 내내 에도가와 란포라는 관심도 없는 작가 tmi를 귀에 쑤셔 박음


그리고 중간부터 나오는 여주 엄마는 시발 진짜 선 넘었음
뭐하는 년인지 모르겠음
4권 이야기에 굳이 등장해야하는 이유가 머임?
하는것도 없이 입만 털고 툭툭 튀어나오는데 ㄹㅇ 개빡침

진짜 처음으로 책 읽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권까지 산건데 너무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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