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도착해서 1시간쯤 독서하고 있는데 갑자기 삐 삐 소리가 10분마다 반복되길래 뭐지?하고 주시하고 있는데 여자 두명이 10분마다 번갈아가며 화장실 가는 척 하고 바로 나와서 한 년은 에어컨 끄고 한 년은 에어컨 키고를 무한 반복하네 좆같아서 에어컨 끄는 년한테 포스트잇이랑 긴 남방 가지고 가서 (추우면 남방 빌려드릴까요?) 써있는 포스트잇 보여주면서 스윗남모드로 나갔더니 괜찮아요 이러고 만다. 그리고 나서 기분 좋아졌는지 지가 자존심 굽히고 걍 에어콘 킨 채로 놔두네
ㅆㅂ년들 스카에서 자존심 쌈하고 있네
ㅆㅂ년들 스카에서 자존심 쌈하고 있네
요약) 아무리 추워도 작성자 남방은 입기 싫음
내가 머리 길고 모자 눌러썼는데 노숙자로 본듯
기분좋아진게 아니라 남방 입기 죽어도 싫어서 그런게 아닐까
개귀엽네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