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가 읽어봤는데 영혼에 대한 묘사라든가 불필요한 성애씬이라던가..
전체적인 구성이나 역사적인 맥락은 참 잘 잡았는데 중간중간 너무 아마추어스러운 요소들이 튀어나온다
이러니 노벨상은 못받았지. 내 개인 의견이라기 보다도 심사의원들이 어떻게 판단했는지 눈에 보여서 그럼
혹시 밀쿤 팬 있으면 ㅈㅅ..
전체적인 구성이나 역사적인 맥락은 참 잘 잡았는데 중간중간 너무 아마추어스러운 요소들이 튀어나온다
이러니 노벨상은 못받았지. 내 개인 의견이라기 보다도 심사의원들이 어떻게 판단했는지 눈에 보여서 그럼
혹시 밀쿤 팬 있으면 ㅈㅅ..
아마추어스럽다는 건 뭔 얘기여
오...
노벨문학상 탄 새끼들 중에 쿤데라보다 '아마추어스러워' 보이는 새끼들 수두룩한데 ㅋ
그런가? 읽는 중간중간, 그리고 다 읽고나서 심사의원들이 읽으면서 왜 노벨상 안줬는지 알것같은 느낌 확 들던데
아마추어가 아니라 포모 형식의 일부분임 참존가가 소설치곤 군더더기 없는 갓작인데
암만 생각해도 밀쿤은 톨스토이보다는 하바리인것 같은데, 밀쿤은 앞으로 절대 노벨상 못받을 것 같음
아니 그렇다고 똘이랑 비교하는 건 좀 아니지
그냥 본인이 새로운 형식에 적응 못하시는 거 같은데
글쎄요, 톨스토이는 노벨상 못 받아도 후대에서도 계속 빨리겠지만 밀쿤찡은 아님. 끝내 노벨상 못받고 시간만 계속 흐르면 아무래도 평작으로 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그 좋은 재료로 노벨상을 못받는다? 문제가 있는거임. 출간된지 37년째임.. 내가 봤을때는 못받음 앞으로도
조이스, 프루스트, 카프카, 보르헤스, 나보코프, 울프 싹 다 문제 있는 거냐? 쿤데라 아마추어 같음 ---> 그래서 노벨상 못 받음 ---> 못 받는 거 보니 못 쓴게 확실 ---> 아마추어네 같은 기적의 순환 논리 보이지 말고 뭐가 맘에 안 드는지는 제대로 얘기하지 그러냐
저거 아마추어 형식이 아니고 포모형식임. 하루키가 그렇게 보면 더 불필요한 성애씬이 줫나 많은데. 아마추어는 너무 갔다
밀란 쿤데라 습작생 ㅅㅅ
전형적인 근거나 설명 없이 주장만 가득한 글인데 독붕이들 어그로 잘 끌리네
맞말. 하지만 내 주장이 틀렸는지 옳았는지에 대해서는 쿤데라의 앞으로의 커리어가 손수 증명해줄것임
아마츄어 존나웃긴 ㅔㅋㅋ
정말 재밌게 잘 읽다가도 중간중간 정말 뜬금없이 '뭐지? 이거 ㅈㄴ 븅신같네' 하는 대목들이 간간이 나옴 ㅇㅇ
근데 근본적인 질문. 노벨문학상이 문학가의 절대 역량을 평가할 만한 상임? 권위를 말하는 게 아니고, 1년에 꼴랑 1명 뽑는 상인데 이거 못 탄다고 아마추어 소리까지 들어야 해?
내 개인적인 생각은 노벨 문학상 받는 게 쿤데라에게 마이너스가 될 뿐이라고 생각함. 안 타는 게 나아
그게 포모의 백과사전식 서술임
<작가란 무엇인가> 1권에 실린 쿤데라 인터뷰랑 <소설의 기술>, <커튼>이나 읽오보고 아마추어 소리하셈 ㅋㅋㅋㅋ 쿤데라는 아마추어라고 문학 교수들한테 말하면 속으로 님 모두 비웃을듯
하다하다 밀란이 아마추어 소리를 듣....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