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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하루 종일 위화감이 들더라니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모옌이랑 같이 싸먹어보려고 하는데 추천좀
글에 언급된 그거하고, 허삼관 매혈기랑 인생.
역시 위화 입문으론 <허삼관 매혈기>나 <인생>이 적당한 것 같고... 조금 더 큰 볼륨의 소설이 <형제>. 앞서 말한 에세이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단다>도 재밌고, 단편집 <내게는 이름이 없다>도 읽을만 해여
내가 요즘 국공내전 책을 읽고 있는데, 국민당의 실패원인 중 하나가 대중에 대한 정치 및 사상 교육 실패에 있더라고. 그런 분석들을 보고나니 왜 공산당이 그렇게 고자세를 취하는지 이해가 쬐꼼은 가더라
장개석은 이미 멸망해버린 청왕조와 자신들의 차별점을 대중에게 이해시키고 지지를 얻으려는 노력대진 자신들의 이름 군벌이라는 이름 그대로 군사적인 방법으로 공산당을 상대했고,
공산당은 지주라 불리는 부농들의 농지를 백성들에게 배분해 주는 등 자신들의 정치 사상을 직접 보여주고 행동해서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정치활동을 펼쳐서 공산당이 승리했다고 하더라고. 그때 이슬로 사라진 지주들의 부재로 훗날 대기근이 온건 안비밀
ㅇㅎ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위화 인생에서 공산당이 전쟁 포로들에게 공산주의를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왠지 그게 생각나네
요즘 책 안내시나 내면 잡혀갈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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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하루 종일 위화감이 들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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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이랑 같이 싸먹어보려고 하는데 추천좀
글에 언급된 그거하고, 허삼관 매혈기랑 인생.
역시 위화 입문으론 <허삼관 매혈기>나 <인생>이 적당한 것 같고... 조금 더 큰 볼륨의 소설이 <형제>. 앞서 말한 에세이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단다>도 재밌고, 단편집 <내게는 이름이 없다>도 읽을만 해여
내가 요즘 국공내전 책을 읽고 있는데, 국민당의 실패원인 중 하나가 대중에 대한 정치 및 사상 교육 실패에 있더라고. 그런 분석들을 보고나니 왜 공산당이 그렇게 고자세를 취하는지 이해가 쬐꼼은 가더라
장개석은 이미 멸망해버린 청왕조와 자신들의 차별점을 대중에게 이해시키고 지지를 얻으려는 노력대진 자신들의 이름 군벌이라는 이름 그대로 군사적인 방법으로 공산당을 상대했고,
공산당은 지주라 불리는 부농들의 농지를 백성들에게 배분해 주는 등 자신들의 정치 사상을 직접 보여주고 행동해서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정치활동을 펼쳐서 공산당이 승리했다고 하더라고. 그때 이슬로 사라진 지주들의 부재로 훗날 대기근이 온건 안비밀
ㅇㅎ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위화 인생에서 공산당이 전쟁 포로들에게 공산주의를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왠지 그게 생각나네
요즘 책 안내시나 내면 잡혀갈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