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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블릿 하나 구매해서

소장용으로 들고있던 책들, 하나 둘 씩 이북으로 다시 사고있는중인데


본가에 있던 책 중 하나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여기다 물어봄


일본의 단편 소설집이었던거같고, 그 중 하나의 단편만 기억남


어떠한 일로 (소설에서도 정확히 말 안해줌)
멀리 끌려가게된 남자의 이야기를, 끌고가는 기관 사람의 입장에서 서술하고있고

남자가 사귀고있는 여러 애인들하고 차례대로 만나면서 관계를 정리한다는 내용임


특히 기억에 남는건, 마지막에 헤어지는 여배우인데

여배우를 꿈꾸게된 계기가, 남자가 어릴적에 여배우보고 이쁘니깐 여배우하라고 말하면서

자기의 꿈은 빵이라고 말하는 장면임


이러한 플룻 자체도 다른 소설의 오마쥬라고 하면서 작가의 말 써있던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홰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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