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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 서점에서 쿠포을 주는데 누가 청소년 문학을 10권사서 2천원인가 할인받노?
청소년 문학에 아주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중심소재가 거기서 거기라는 거고, 또 하나는 하는 방식이 비슷비슷하다는 거다. 앞에건 불만이 크지 않다. 애들이야 집, 학교, 성장, 상처 이런 거 밖에 없으니까. 애초에 청소년 문학이라고 묶어 놓은 것도 ㅂㅅ같지만 묶어 놓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 짜증난다. 장르 속에새 차별점을 둬도 장르의 특성이란 한계가 있겠지만 굳이 장르를 정해야할까? '청소년 문학' 같이 ㅈ 같은 걸로.
내가 불만이 아주 큰건 뒤에꺼다. 여기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ㅈㄴ가벼운거랑 겉절이 처럼 ㅈㄴ 어둡고 읽으면서 동정심이랑 죄책감 유발하게 하는 거다. 독고솜은 전자다. 후자는 ㅈ같아서 처다도 안본다.
쨋든 그래서 분위기가 먼가 가볍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진 몰라도 먼가 가볍다. 마술적인 요소가 그렇게 만드는진 몰라도. 그리고 먼가 정리하기 힘든데 굳이 독고솜이 마녀여야 했을까? 잘 모르겠다. 거의 동화책수준으로 작위적이라고 해야하나? ㅈㄴ 유치하다. 노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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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준 나오는 회색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