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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에 입덕했다. 가난한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가진 재능이나 꿈이 커서인지 평생 태생적인 것에 얽매여서 우울하게 살다 간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책에 여러번 나오는데 감이 없어서 너튜브 찾아보니 웨스트버지니아 방언이 진짜 코맹맹이 소리가 심하더라. 산으로 막히고 외부와 교류가 없는 깡촌 같은데라 예전엔 근친혼도 있었다고. 이책을 주제로 음반을 낸 뮤지션도 있는데 트랙이름이 단편들 제목임. 덕질 하려면 이정도로ㅎㄷㄷ 이책만 남기고 자살해서 장편을 못본다는게 아쉬웠음.
팬케이크 ㅋㅋ 이름 볼 때마다 웃김
분위기 좋은데 주문들어간다
나도 이거로 감상문 썼는데 듣고 보니 장편은 어땠을지 궁금하네. 음악도 찾아봐야겠다. 좋은 정보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