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나미야 재밌다고 한 독붕이, 솔직히 조금 부럽다.


첨에 어린 왕자 읽고 소설의 첫맛을 느꼈는데, 너무 좋았음. 다른 기법, 표현, 방식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오로지 소설을 향한 그 때묻지 않은 마음...


독붕이들은 독서 첫맛이 어땠나? 처음 느껴본 소설의 그 희열이 그립진 않음?


이래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이런 표현이 긍정적으로 쓰이는 거구나..








난 나보코프땜에 타락했음 ㅅㅂ... 이제 주말동안 프닌 읽어야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