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끝나고 병영도서관가면 항상 같은 자리에서 책읽던 사람이었는데 읽는 책도 내가 기억하기론 문학은 전혀 안읽고 철저히 철학 역사만 읽더라. 주말에도 하루종일 병도에 있었음 당시 읽던 책으로 기억나는건 플라톤, 키에르케고르, 사마천 사기, 로마제국쇠망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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