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데 원서로 예루살렘에 아이히만인가 그거 원서로 읽으려고 하거든 읽은 사람 있어? 그리고 대학생이 쓸만한 영어사전 추천좀 전자사전도 좋지만 종이사전 하나 구비해두려구
- dc official App
댓글 22
한나 아렌트 책말고도 원서로 좀 접하기 쉬운 문학이나 인문학 서적 추천좀 해주 - dc App
까치(tongkuk)2018-01-29 01:12
종이사전 찾지말고 그냥 인터넷 키는걸 추천.. 종이사전은 아무리 생각해도 돈낭비같아. thesaurus.com / merriam-webster dictionary / 네이버사전 이렇게 세개 추천.. 그리고 보카바이블, 경선식단어, MD 33000, 워드시크릿 4개중에 하나 골라서 제대로 외운다음 word power made easy 보고 시중에 SAT, GRE용 단어장까지 전부나 눈으로라도 의미가 느낌으로는 와닿을 정도까지 오면 그때부터 시작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34
제일 좋은 건 시중에서 편입용 단어장들 구해다가 보는거다. 토플/타임지/전문서적 등에 나오는 온갖 잡다한 단어들 골고루 섞어놔서 편입영단어들 제대로 습득하고나면 허권날 사전찾다가 탈진해서 읽다가 집어던지고 다시 하기싫어지는 사태 방지가능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37
ㄴ 너무 고맙다., 그래서 님이 말하는 방법중에서 무얼 제일 추천하누 첫댓글? 아니면 편입용어휘 멀 할까 - dc App
까치(tongkuk)2018-01-29 01:44
솔직히 말하면 “나도 잘 모르겠다”밖에 입밖으로 안나온다. 근데 그래도 생각을 좀 해보자. 일단 네가 어떤 타입의 인간인지도 생각을 해봐야함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49
일단 단어를 외운다고 무작정 독해력이 상승하는건 아님 그건 우리가 국어를 배울때, 네이티브 스피커의 입장에서나 그럴수있는거고, 영어독해를 할때는 단어를 아무리 쳐쑤셔박아도 막상 독해하면 또 이게 다름 제대로 머리에서 오감, 아니 다른 모든것과 연결되서 뿌리박혀진게아니니까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50
그래서 일단 나는 네가 어느정도의 실력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아마도 처음 시작하는걸텐데 무작정 한나아렌트나 어떤 두꺼운 도서와 종이로된 영어사전으로 시작하면 중도에 포기할까봐 말한거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51
나는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자극받을수있는 환경이여야 지속가능하다고 보는데 그런점에서 텝스나 편입영어를 실제로 시도해보는것만한게 없다.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56
음... 영어 개좆밥 지ㅈ대생이긴 함 영어 공부를 쭈욱 한거도 아니고 고딩졸업하고 영어 공부를 틈틈히 했다고 해야하나 그것도 토익이나 토플공부처럼 오래하지도 않았고 자잘한 원서나 기사 조금씩 읽었다해야하나...영어셤도 아직 제대로 쳐본적도 없고ㅜㅠ 문학원서도 한권밖에 안읽어봤슴 로빈슨크루소 밖에 없음 이거는 좀 술술? 크게 막힌부분은 - dc App
까치(tongkuk)2018-01-29 01:57
없었엉 - dc App
까치(tongkuk)2018-01-29 01:57
특정 분야 예를들어 엔지니어링이나 정치학등의 그런 특정분야만을 필요로하다면 그분야의 도서를 잡고 독해하면되겠지만 전반적인(타임, 이코노미스트, 각종영어원서)분야에서 실력을 쌓고 싶다면 지속가능한 전략이 뭔지 자기가 어떤 성격인지를 먼저 파악해봐야함 근데 대개는 위에서말했듯 텝스같은 수험환경이적합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58
물론 반대로 네가 무척이나 흥미로워하는 도서를 갖고 하는것도 나쁘진 않겠는데, 이게 웃긴게 막상 누가 추천해준다고 사도 이건뭔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라고 보기엔 이상하거든. 애정이 안갈수도있고 근데 또 자기눈으로 찾기엔 모르겠다 난 근데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1:59
텝스같은경우는 짧은 글위주라 흥미가 안붙을수있는데 토플리딩은 또 긴글이고 과학, 역사 등등 다양한 분야가 나와서 나름 흥미가 붙을수도있거든. 여튼 나는 이렇게 독해하면서 위에말한대로 단어장을 따로 사서 보는게 어떨까 싶어. md 33000같은거말이야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2:00
그냥 킨들에 사전 넣어다 읽어요
물먹?(220.88)2018-01-29 02:01
위에 말한대로 킨들에 사전넣어 읽는것도 괜찮은 방법같음.. 장기적으로 자기에게 적합하고 즐길수만 있다면 말이야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2:02
판별사//무슨말인지 이해가 가네....내가 흥미있는 분야는 소설하고 작가가 쓴 에세이 같은거야 내가 우물안에 개구리라 몰랐는데 우리나라에 번역안된 외국유명작가 단편들이 으마으마하더라고 에세이도 그렇고 그래서 찾아읽으려고 그랬지 - dc App
까치(tongkuk)2018-01-29 02:03
좋은 태도같음. 그렇게 좋아하는거 찾아읽다가도 실력상승에 목이마르면 갑자기 수험영어하다가도 거기서 만족하고 다시 또 반대편이 목이마르면 원서로된 에세이나 영자로된 신문 찾아읽고 하면서 일종의 노마드처럼 뛰어놀다보면 나중에 그냥 고민없이 졸업한 다른 애들보단 월등해져있지않을까
올킬러판별사(allkiller10)2018-01-29 02:09
저어는 이번에 말론 죽다를 읽어보고 싶어서 킨들에 사전 넣고 읽어봤는데요, 적어도 단어만큼은 별 걱정없이 볼 수 있었어요. 처음 보는 단어야 정말 밑도 끝고 없이 생소한 것도 있지만, 결국 썼던 단어를 계속 돌려쓰는 편이라 처음에 빠싹 긴장하면 좀 수월하게 읽히더라구요. 뭐 딱히 시험준비 아니라면 킨들로 모르는 단어만 찾아가며 읽어도 충분히 즐거울 듯
물먹?(220.88)2018-01-29 02:42
한나 아렌트 혁명론 빌렸는데 느낌 묘하네 - dc App
콩쿠키(coookie33)2018-01-29 03:51
올킬러가 잘 얘기해준거같음. 근데 난 종이사전 추천하는 쪽이라 갠적으로 하나 사두는것도 좋다고 생각. 직접 움직이면서 찾는게 좀 도움이 되더라고. 언어적 센스가 좀 있으면 좀 하드크레이지한 방법인데, 영영사전으로 맨땅에 때려박는 방법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제2외국어 할 때 그 언어로 된 사전 가지고 3번정도까진 꼬리물듯이 찾아내려감. 그러다가 도저히 안찾아지는거나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거(색, 감정 같은)는 인터넷 사전 찾아보고 그럼ㅋㅋ
한나 아렌트 책말고도 원서로 좀 접하기 쉬운 문학이나 인문학 서적 추천좀 해주 - dc App
종이사전 찾지말고 그냥 인터넷 키는걸 추천.. 종이사전은 아무리 생각해도 돈낭비같아. thesaurus.com / merriam-webster dictionary / 네이버사전 이렇게 세개 추천.. 그리고 보카바이블, 경선식단어, MD 33000, 워드시크릿 4개중에 하나 골라서 제대로 외운다음 word power made easy 보고 시중에 SAT, GRE용 단어장까지 전부나 눈으로라도 의미가 느낌으로는 와닿을 정도까지 오면 그때부터 시작
제일 좋은 건 시중에서 편입용 단어장들 구해다가 보는거다. 토플/타임지/전문서적 등에 나오는 온갖 잡다한 단어들 골고루 섞어놔서 편입영단어들 제대로 습득하고나면 허권날 사전찾다가 탈진해서 읽다가 집어던지고 다시 하기싫어지는 사태 방지가능
ㄴ 너무 고맙다., 그래서 님이 말하는 방법중에서 무얼 제일 추천하누 첫댓글? 아니면 편입용어휘 멀 할까 - dc App
솔직히 말하면 “나도 잘 모르겠다”밖에 입밖으로 안나온다. 근데 그래도 생각을 좀 해보자. 일단 네가 어떤 타입의 인간인지도 생각을 해봐야함
일단 단어를 외운다고 무작정 독해력이 상승하는건 아님 그건 우리가 국어를 배울때, 네이티브 스피커의 입장에서나 그럴수있는거고, 영어독해를 할때는 단어를 아무리 쳐쑤셔박아도 막상 독해하면 또 이게 다름 제대로 머리에서 오감, 아니 다른 모든것과 연결되서 뿌리박혀진게아니니까
그래서 일단 나는 네가 어느정도의 실력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아마도 처음 시작하는걸텐데 무작정 한나아렌트나 어떤 두꺼운 도서와 종이로된 영어사전으로 시작하면 중도에 포기할까봐 말한거
나는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자극받을수있는 환경이여야 지속가능하다고 보는데 그런점에서 텝스나 편입영어를 실제로 시도해보는것만한게 없다.
음... 영어 개좆밥 지ㅈ대생이긴 함 영어 공부를 쭈욱 한거도 아니고 고딩졸업하고 영어 공부를 틈틈히 했다고 해야하나 그것도 토익이나 토플공부처럼 오래하지도 않았고 자잘한 원서나 기사 조금씩 읽었다해야하나...영어셤도 아직 제대로 쳐본적도 없고ㅜㅠ 문학원서도 한권밖에 안읽어봤슴 로빈슨크루소 밖에 없음 이거는 좀 술술? 크게 막힌부분은 - dc App
없었엉 - dc App
특정 분야 예를들어 엔지니어링이나 정치학등의 그런 특정분야만을 필요로하다면 그분야의 도서를 잡고 독해하면되겠지만 전반적인(타임, 이코노미스트, 각종영어원서)분야에서 실력을 쌓고 싶다면 지속가능한 전략이 뭔지 자기가 어떤 성격인지를 먼저 파악해봐야함 근데 대개는 위에서말했듯 텝스같은 수험환경이적합
물론 반대로 네가 무척이나 흥미로워하는 도서를 갖고 하는것도 나쁘진 않겠는데, 이게 웃긴게 막상 누가 추천해준다고 사도 이건뭔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라고 보기엔 이상하거든. 애정이 안갈수도있고 근데 또 자기눈으로 찾기엔 모르겠다 난 근데
텝스같은경우는 짧은 글위주라 흥미가 안붙을수있는데 토플리딩은 또 긴글이고 과학, 역사 등등 다양한 분야가 나와서 나름 흥미가 붙을수도있거든. 여튼 나는 이렇게 독해하면서 위에말한대로 단어장을 따로 사서 보는게 어떨까 싶어. md 33000같은거말이야
그냥 킨들에 사전 넣어다 읽어요
위에 말한대로 킨들에 사전넣어 읽는것도 괜찮은 방법같음.. 장기적으로 자기에게 적합하고 즐길수만 있다면 말이야
판별사//무슨말인지 이해가 가네....내가 흥미있는 분야는 소설하고 작가가 쓴 에세이 같은거야 내가 우물안에 개구리라 몰랐는데 우리나라에 번역안된 외국유명작가 단편들이 으마으마하더라고 에세이도 그렇고 그래서 찾아읽으려고 그랬지 - dc App
좋은 태도같음. 그렇게 좋아하는거 찾아읽다가도 실력상승에 목이마르면 갑자기 수험영어하다가도 거기서 만족하고 다시 또 반대편이 목이마르면 원서로된 에세이나 영자로된 신문 찾아읽고 하면서 일종의 노마드처럼 뛰어놀다보면 나중에 그냥 고민없이 졸업한 다른 애들보단 월등해져있지않을까
저어는 이번에 말론 죽다를 읽어보고 싶어서 킨들에 사전 넣고 읽어봤는데요, 적어도 단어만큼은 별 걱정없이 볼 수 있었어요. 처음 보는 단어야 정말 밑도 끝고 없이 생소한 것도 있지만, 결국 썼던 단어를 계속 돌려쓰는 편이라 처음에 빠싹 긴장하면 좀 수월하게 읽히더라구요. 뭐 딱히 시험준비 아니라면 킨들로 모르는 단어만 찾아가며 읽어도 충분히 즐거울 듯
한나 아렌트 혁명론 빌렸는데 느낌 묘하네 - dc App
올킬러가 잘 얘기해준거같음. 근데 난 종이사전 추천하는 쪽이라 갠적으로 하나 사두는것도 좋다고 생각. 직접 움직이면서 찾는게 좀 도움이 되더라고. 언어적 센스가 좀 있으면 좀 하드크레이지한 방법인데, 영영사전으로 맨땅에 때려박는 방법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제2외국어 할 때 그 언어로 된 사전 가지고 3번정도까진 꼬리물듯이 찾아내려감. 그러다가 도저히 안찾아지는거나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거(색, 감정 같은)는 인터넷 사전 찾아보고 그럼ㅋㅋ
올킬러님 그래서 님 영어 성적이..? - dc App
모두들 꼬마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