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역할이 중요하지 근데
저자는 왜 아프리카 국가가 유럽과 동아시아국가처럼
발전된 자본주의를 이룩하지 못했는지 설명하지 못함
보츠와나가 다른 아프리카국가보다 잘 사는 것도 사실이고
정부가 안정되어 있지만 이 나라는 여전히 광물 다이아몬드 팔아
먹고 살고 있다.
정부의 역할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거부했던 문화적
지리적 영향이 고도화된 산업화와 자본주의로 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답을 못하는 것 같더라.
정치, 경제, 제도, 환경, 정책, 행정 등 수많은 요소들이 결합돼서 운이 좋으면 성장하는건데 뭘 찾으려는 것들 다 헛짓거리임
이건 아예 책 내용이랑 제도학파 입장을 모르고 하는 소리같은데
ㄴㄴ 나 어제 리뷰썼는데 글쓴이는 책 잘읽었음 다만 저자의 반론에 공감못할뿐 나도 역사적 해석에 있어서 차이가있을수있다 생각한다
국가왜실패 저자의 주장 자체가 엄청 도발적이기때문에 도전 많이받을수밖에 없음
구분기준은 정부냐 문화냐 지리냐 이게아니ㄱ 장기적으로 하냐 단기적 운에 집중하느냐임 넌 보니까 전자고
책이 중언부언 설명 엄청 많은거도 자기주장 쉴드치려고그런건데 본질적인 확신은 줄수없다
그럼 너도이상하게 읽은거같음 뭐 내가 틀린걸지도 모르겠지만 다 오독중인걸ㄹ보임 내눈엔
너말은 정치경제에 국한된거고 그전에 총균쇠의 주장을 까고시작하는게 논의의 전제임
지금 하나하나다 얘기는못하고 딱 하나만 얘기하자면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의ㅜ제도학파적 입장을 수용해서 분석하겠다고 내놓은 책이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라는책이고 저자는 시종일관 문화적 설명요인을 빼놓지않음. 참고하고 또하나 더글라스노스는 문화도 비공식적인 제도적요인으로 포함시켰다고 해놨고, why nations fail저자도 ‘reversal of fortune’설명할때
왜 남미 북미가 다른길을 걷게되었는지에 대해 지리적 그러니까 인구밀도 문제를 깔고 그런것들에서 제도적 차이가 파생되었다고 그렇게 과거로 요인들을 소급시켜서 나아감
결론적으로 이 문제에 관해(왜 누군 잘살고 누군 아닌가 구분할때는 장기적으로 정해져있었다라는 이론이랑 단기적인 운(우연히 석탄이잘나왔다)로 구분한다는거고 이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