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독재시절 강만길 백기완 임헌영등이 모여서 출간한
책으로 총6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80년대 대학운동권으로 들어갈때 읽게되는 기본서였음
대충 내용은
해방직후 친일청산 실패와 그로 인해 친일파기득권이 장악한 남한의 현실
그리고 미국의 입김에 휘둘리는 경제
그에 비해 자주적인 북한의 사회상 등으로 요약되며
(현재는 학계에서 거진 다 논파됨)
이 책을 본 운동권세대등이 전교조 출판사등으로 진출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역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됨
2천년대 중반에 여기에 반박하기 위한 우파의 카운터 책으로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 나왔지만
핵심 필진이 이영훈등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교수들이여서 대외적인 이미지가 씹창이라
친일파들이 낸 책이라고 욕만 들었고
결국 이 해방전후사의 인식이 양성해낸 인식이 대중과 선거에 반영된 결과
작금의 대한민국은......
이정도면 정떡이냐?
1980년대라는 그 시점에서는 존재의의가 있었다고 봄. 물론 거기에 정체되어 있는 건 무지성이지만 - dc App
학계 정설로 굳어진 것도 아니고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게 문제지
친일 청산 실패만큼은 타당한 지적 아님?
현대 잣대가 아닌 계보적 맥락에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친일청산실패했다고 대한민국의 모든걸 까내리는 전제자체가 말이된다고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