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따라간다고 상사한테 베토벤 드립까지 치면서 탈출한 체코로 돌아왔는데 막상 오니 현타 느끼던 부분. 1장 마지막 즈음이었나 위대한 사랑의 힘에 몸을 맡기고 왔는데 갑자기 힘이 쭉 빠지면서 무거움에 짓눌리는 듯함을 느끼는게 사랑의 이중성과 휘발성을 탁월하게 포착했다 생각함 거기에 베토벤 모티브 섞고 장 초부터 했던 무거움과 가벼움의 고찰이 맞물려서 임팩트 있는 마무리를 냈던 거 같음
참존가 재미있음? 지금 쿤테라 입문으로 농담 읽고 있는데 잘 이해가 가지않음
이해가 안 간다는게 어떤 의미임??
휴 스포 당할 뻔 한 거시야요 여중생짱 다운 어린 반응속도로 바로 스크롤 아래로 내려 살았음
아이고 시발
통구이 여중생 컨셉충으로 2스트라이크 개좆같은 콘 써서 3 스트라이크 차단 ㅅㄱ
샛별이에게 스포 할 뻔 했으니 파딱 오뺘야는 이거나 먹어
난 6부 마지막에 테레자랑 토마시가 죽었다고 하는거 읽고 여운 존나 쎄게 오더라
난 카레닌 무덤이랑 프란츠 대장정이 그렇게 좋더라 특히 후자는 소설 전체를 정리하고 보여주는 느낌이라 존좋임 그리고 개좆같은 콘 쓰지마라 씹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