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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문학사의 라이벌> 1권
어쩌다보니 병렬 독서도 안 하고 이거 하나만 붙잡게 됐는데, 암튼 재밌는 책임.
김윤식은 머랄까, 글을 막 잘 쓴다는 느낌은 없는데,
다루는 주제가 너무 재밌어서 읽게 되는 스타일인 것 같음.
특히 이병주나 박상륭 평론 찾아 읽을 땐 김윤식 평론을 지나칠 수가 없기도 하고 ㅇㅇ
어쩌면 이런 게 김현의 실존적 글쓰기에 대항하는 실증적 글쓰기인가 싶네.
나중에 내용 요약이라도 해서 올려볼까 생각 중
- dc official App
항상 책 빌려 읽는 것 같네
도서관 없으면 못 살음 ㅇㅇ
3권만 제본 다른 거 너모 불편하고
어쭙잖게 색상은 또 비슷해서 킹받음 ㅋㅋㅋㅋ
오지랖으로 글쓰는 근성은 본받아 마땅함
김윤식 대학 시절에 도서관 가서 홀로 독서에 매진했다던데, 좀 동질감도 들고 그럼. 김윤식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스
일본어랑 한자공부 병행하십쇼
이인화(류철균)도 남들 민주화 투쟁할때 도서관에서 공부한 일화 유명하지
오... 어디서 들어본 필명이다 싶었는디 만세전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거넹
박사학위 논문심사 김윤식이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