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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권을 덮고 보니 아무리 봐도 천하나의밤동안 이야기한 분량이 아닌거야.
보니까 앙투안 갈랑판은 거진 절반의 이야기는 쳐내고 압축했더라고...
게다가 외설적인 부분도 전부 생략...
리처드 버턴판이 완전판(앙투안 갈랑의 거의 두배분량)이고
외설적이고 잔인한 표현 등등 원문 고증에 맞게 한듯.
씨발 이걸 다 읽고 알았다...어쩐지 좀 어린이도서같은 느낌이 있더라.

좆같네 너네는 리처드버튼걸로 읽어라...

있던 야스신 전부 생략된채로 읽었다 생각하니 존나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