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2004년에 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2011년 논문에 따르면 주당 55시간 넘게 일하는 여자는 우울과 불안이 생길 확률이 현저히 높았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 주당 41~45시간만 일해도 여자는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위험성이 증가했다. 이는 99년 캐나다의 연구와 호주의 가구, 소득, 노동 역학 조사에서 수집한 6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2017년 논문과도 비슷했다...(중략)...주당41~50시간의 근무는 남성이 심장병, 만성 폐질환, 우울증에 걸릴 확률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반대로 여성이 비슷한 시간 동안 일했을 때는 심장병과 암을 포함한 치명적 질병에 걸릴 확률이 우려스러울 만큼 증가했다."
익명(121.159)2021-06-06 17:30
답글
"그렇다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이 모든 것은 여자가 남자보다 약하다는 증거인가? 그렇진 않다...(중략)...그러나 남녀간 차이가 훨씬 작은 집단이 있다. 바로 '돌봄 의무가 없는 자'이다. 이 집단에서는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하는 지점이 남녀 모두 국제노동기구에서 규정한 주당 48시간에 훨씬 가까웠다."
익명(121.159)2021-06-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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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여자들,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저-
익명(121.159)2021-06-06 17:32
답글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믿기 때문에 과학 분야의 성취에서 남녀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하려 할 때 제일 먼저 본질의 차이를 살펴본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남녀 차이에 생물학적 원인이 있을 수 이싿.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근거는 너무 애매모호해서 서머스가 주장한 대로 수학과 과학 분야의 남녀 격차에 생물학적 근거가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스티븐 하이네 저-
익명(121.159)2021-06-06 17:35
답글
《Psychological Science》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서[49] 성 평등이 정착된 북유럽 국가들일수록 이공계 여성 진학률과 같은 주제에서 성차가 작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 알려져서 학계에 충격을 주었다. 이것은 젠더 평등의 역설(gender-equality paradox)이라고 이름붙여졌는데, 본서에서 2년 전에 제시했던 것과는 상충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본서에서는 사회적 성 평등이 정착될수록 성 역할의 사회적 압력도 작아져서 여러 성차들이 더 작아질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문화적 압력은 저자의 생각처럼 성차가 커지는 방향으로 개인을 몰아가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성차를 억지로 줄이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벗!벗!!벗!!!
실베 멈춰~
[성의 패러독스] 왜 검색해도 안 나오노? 원서밖에 안 나옴. - dc App
뭐지 네이버에 뜨긴 하는데 살 수 있는 곳이 없네. - dc App
"1997년~2004년에 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2011년 논문에 따르면 주당 55시간 넘게 일하는 여자는 우울과 불안이 생길 확률이 현저히 높았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 주당 41~45시간만 일해도 여자는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위험성이 증가했다. 이는 99년 캐나다의 연구와 호주의 가구, 소득, 노동 역학 조사에서 수집한 6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2017년 논문과도 비슷했다...(중략)...주당41~50시간의 근무는 남성이 심장병, 만성 폐질환, 우울증에 걸릴 확률의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반대로 여성이 비슷한 시간 동안 일했을 때는 심장병과 암을 포함한 치명적 질병에 걸릴 확률이 우려스러울 만큼 증가했다."
"그렇다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이 모든 것은 여자가 남자보다 약하다는 증거인가? 그렇진 않다...(중략)...그러나 남녀간 차이가 훨씬 작은 집단이 있다. 바로 '돌봄 의무가 없는 자'이다. 이 집단에서는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하는 지점이 남녀 모두 국제노동기구에서 규정한 주당 48시간에 훨씬 가까웠다."
-보이지 않는 여자들,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저-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믿기 때문에 과학 분야의 성취에서 남녀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하려 할 때 제일 먼저 본질의 차이를 살펴본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남녀 차이에 생물학적 원인이 있을 수 이싿.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근거는 너무 애매모호해서 서머스가 주장한 대로 수학과 과학 분야의 남녀 격차에 생물학적 근거가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스티븐 하이네 저-
《Psychological Science》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서[49] 성 평등이 정착된 북유럽 국가들일수록 이공계 여성 진학률과 같은 주제에서 성차가 작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 알려져서 학계에 충격을 주었다. 이것은 젠더 평등의 역설(gender-equality paradox)이라고 이름붙여졌는데, 본서에서 2년 전에 제시했던 것과는 상충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본서에서는 사회적 성 평등이 정착될수록 성 역할의 사회적 압력도 작아져서 여러 성차들이 더 작아질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문화적 압력은 저자의 생각처럼 성차가 커지는 방향으로 개인을 몰아가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성차를 억지로 줄이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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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실베 보내는 거 노리고 글싸지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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