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마다 누굴 믿고 책을 읽어야하는지 혼동오네
예를 들어 스티븐 핑커는 석유는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고 하고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자원 고갈이 33년 남았다고 하고
불평등에 관해서도 저 둘의 의견이 완전 상반되더만
물론 불평등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자원 문제도 그렇고 저렇게 극과극이니 혼란스럽네
이럴 때 마다 누굴 믿고 책을 읽어야하는지 혼동오네
예를 들어 스티븐 핑커는 석유는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고 하고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자원 고갈이 33년 남았다고 하고
불평등에 관해서도 저 둘의 의견이 완전 상반되더만
물론 불평등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자원 문제도 그렇고 저렇게 극과극이니 혼란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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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이 다를 순 있는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일반인들이 서로 근거없이 주장하는 것마냥 극과극인 의견을 내세우는 게 말이 안되긴 하지
석유양을 정확히 아는사람이 어딨냐 때려맞추는거지 근거가 합리적일뿐
다이아몬드 책은 총균쇠만 읽긴 했는데 역사지식은 몰라도 다른데에선 논쟁에 낄 깜냥은 안되는 것 같은데. 서문부터가 진실을 탐구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보다는 PC에 쩔어있는게 보이더라.
pc가 아니라 탈서구주의같은거 아니냐
서구중심의 사고를 안하는 걸 넘어서, 서문의 그 친구가 어느 나라였더라? 파퓨아뉴기니? 그쪽의 부족민들이 서양인들보다 더 똑똑할 것이다. 이런 말을 했고 기사 뜬거 보면 페미니즘 지지하고 언더도그마에 빠져있던데. 다른 책엔 다른 방향의 이야기도 있을까? 다이아몬드가 경제집단이나 동성애나 동물 등에 대해서 PC 아닌 쪽으로 입장 가진 거 있음?
모든 게 관점주의이지 않을까 싶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