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몰랐던 것들이나 그저 남의 일로만 여겼던 것들, 또는 내가 등돌려 왔던 것들을 저 분들이 많이 깨우쳐줬거든

또 누구나 젊을 때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몰라서 갑갑할텐데 그 분들 글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박노자 님은 원래 러시아 사람이었음에도 한국에 귀화해서 한국 사회에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글을 쓰고 계신 거 보면 참 반갑더라 

물론 그 분을 곱지 않게 보는 분들도 있지만 오리지널(?) 한국 사람이 아님에도 그렇게 한국에 관심을 가져 주는 거 보면 정말 얼마나 고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