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려는데 우울증으로 자살하긴 싫고명확히 설명되는 병을 만들어내면주변에서 이해해줄거라 믿어서에이즈 걸리기로 마음 먹고 낯선 남자 만나 ㅅㅅ하는 거 보니나는 우울증 축에도 못 끼는 거 같네
책 어떰?>
우울증 걸렸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음. 작가 개인의 우울증 경험과 주변의 경험을 세세하게 그려내고 우울증에 대해 다양하게 연구한 노력이 보임. 그리고 약학적 지식도 꽤나 얻을 수 있음. 아직 초반부 150페이지까지밖에 안 읽었는데 앞으로 몇 백 페이지나 더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함.
설마 앤드류 솔로몬 책은 아니겠지... 그형 게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