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14권 중에 6권 남았는데 도통 읽을 일이 없네.
분명히 작년에는 올해 끝날 때쯤에 조이스,울프,소세키,칼비노 전집 다 읽고 최인훈 전집도 한번 더 재독할 줄 알았는데..
일단은 올해 안에 핀천 소설 9권 다 읽고 칠조어론 완독하는 거 정도로 만족해야겠음
분명히 작년에는 올해 끝날 때쯤에 조이스,울프,소세키,칼비노 전집 다 읽고 최인훈 전집도 한번 더 재독할 줄 알았는데..
일단은 올해 안에 핀천 소설 9권 다 읽고 칠조어론 완독하는 거 정도로 만족해야겠음
곶감항아리라고 생각하셈. 나는 아끼는 작가꺼는 하나씩 천천히 남겨두는 재미로 읽음. 얌얌
사실 소세키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니라 일문학 쿨타임 돌면 꺼내 읽는 식으로 읽고 있음
행인이나 이런거는 ㄹㅇ 3부작의 정리라는 느낌이여서 좀 준비기간이 빡센거빼고는 편하던데 소세키식 개소리가 즐비해서
소세키 전집이 있다는 사실이 부럽당
도서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