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듣고 싶은 이야기만 귀담아 들으려고 하는 건 아닐까

송두율이나 박노자 이 분들이 가끔 북한을 너무 좋게 얘기해서 눈에 거슬릴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 분들은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점쟁이 같은 분들일 수 있어

또 그 분들은 주로 한국 바깥에 살면서 한국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잘 못 보는 걸 더 잘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그 분들에 대한 선입견을 잠깐 내려놓고 그 분들 얘기를 한번 곰곰이 들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