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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o are your influences?
(어느 작가에게 영향을 받았나요?)
2. What time of day do you work, and what do you write on?
(하루의 어느 때에 작업을 하시고, 무엇에 관해 쓰시나요?)
3. I read an interview with an author who says that, at a certain point in writing a novel, the characters "take over" and tell him what to do. Does this happen to you, too?
(소설을 쓰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캐릭터가 작품을 지배하고 되려 작가에게 스스로 무얼 할지 알린다던데, 당신도 그런 적 있나요?)
4. Is your fiction autobiographical
(당신 소설은 자전적인가요?)
참고로 3번 질문을 독자와의 대화에서 들으면 '혈압이 올라가는 기분'을 항상 느낀다고...
4번에 관해 말하자면 프랜즌이 항상 소설은 자전적이어서는 안된다고 경계하는 것 같더라, 평소 인터뷰에서..그러니까 사소설 ㅈ까라고~!
3번이 킹받는건 끝까지 여지를 주지 않고 플롯을 짜기때문인가?
혹은 적어도 그런 무의식이나 직감을 의지하지않는다는 건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랜즌 성격인 것 같기도 함..스스로 소설 쓰는 것을 상당히 통제하는 것 같아서ㅇㅇ 평소에도 자전적 소설 안되도록 경계하는데 인물이 스토리 건드리게 놔둘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