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보: “에이, ㅈ같다” <지옥으로부터의 자유>

나보코프: “전 크노의 자지를 좋아합니다” <스트롱 오피니언스>



이 ㅈ같은 두 천재 모두 공통점이 있었는데 바로 공감각적 능력이 뛰어났음.

궁금한 게 혹시 독갤에 공감각적 능력 있는 사람?

글자에서 색이 보이거나, 갑자기 냄새에서 뭐가 보인다거나, 음악에서 맛이 느껴진다거나 하는 능력 있으면 경험담 좀... 너무 궁금함.

랭보와 나보코프는 글자에서 색이 보였다던데.. 그래서 글을 그렇게 아름답게 쓰는 건가? 아 느낌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