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코프 문학 강의랑 쿤데라 소설의 기술 이 두 권 읽으면 됨? 루이스의 오독 추천하는 사람도 있던데 앞에 두 권이면 되겠지? 아님 저 두 권에 견주는 다른 좋은 책 있음 추천 좀 해줘

도스토옙스키 악령 다 읽었는데 뒤에 첨부된 작품평론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역자해설까지는 감탄하면서 읽었는데. 그 당시 러시아 시대상을 모르는 것 때문도 있겠지만 내가 너무 책을 맹탕으로 읽는건가 싶어서

다독보단 재독을 많이하는 편이라 여태 읽은 고전 문학 책 종류로만 치면 이제 막 10권 좀 넘음. 뉴비임

댓글에 별말 없으면 이상 없는 걸로 알고 두 권 지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