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백년보다 긴 하루>에 감탄해서 친기즈 아이뜨마또프 책을 거의 다 사 읽었죠. <처형대>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구요. // 아이러니컬한 것 하나 - 열린책들에서 계속 재출간되고 있는 <백년보다 긴 하루>는 본래 영역본을 토대로 한 중역본입니다. 물론 중역의 한계는 있겠지만, 저는 황보석 번역을 좋아해요 - 이 분이 옮긴 <석기시대의 여자 아일라>라든지 <도시에서도 나무들은 자란다>도 아주 좋았죠. 다만 열린책들의 중역본이 너무 잘 나간 나머지, '중앙일보사'의 소비에트 동구문학 선집으로 나온 <백년보다 긴 하루> 김근식 교수 러시아어 완역본이 절판되어 사라져 버렸습니다. 김근식 교수는 <하얀배> 등 친기즈 아이뜨마또프의 작품을 러시아어로 완역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분이죠. 아이러니입니다
아 그거 저도 들어봤는데 어떤점이 좋나염
재밌어요 - dc App
저도 <백년보다 긴 하루>에 감탄해서 친기즈 아이뜨마또프 책을 거의 다 사 읽었죠. <처형대>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구요. // 아이러니컬한 것 하나 - 열린책들에서 계속 재출간되고 있는 <백년보다 긴 하루>는 본래 영역본을 토대로 한 중역본입니다. 물론 중역의 한계는 있겠지만, 저는 황보석 번역을 좋아해요 - 이 분이 옮긴 <석기시대의 여자 아일라>라든지 <도시에서도 나무들은 자란다>도 아주 좋았죠. 다만 열린책들의 중역본이 너무 잘 나간 나머지, '중앙일보사'의 소비에트 동구문학 선집으로 나온 <백년보다 긴 하루> 김근식 교수 러시아어 완역본이 절판되어 사라져 버렸습니다. 김근식 교수는 <하얀배> 등 친기즈 아이뜨마또프의 작품을 러시아어로 완역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분이죠. 아이러니입니다
ㄴ 열린책들이 동구권문학 전문으로 하는줄 알았는데 중역도 있군요 - dc App
신기하다 나는 너무 힘들게 한잘한장 넘겻는데 ㅠㅠ.. 아직도 다못읽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