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작가가 전지적 신이 된거처럼 모든 사건과 인물들 심리를 통찰하고 있고 흐름에 완급두면서 적절한 떡밥 암시 던지고 회수하는 능력이 있고 독자들이 처음부터 다시 읽어도 추리논리가 완벽하고 엄정해야하고
후자는 다른 사람 설정 베껴서 쓰는 양판소가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관을 창조해야하고 상상력이 가능한 허용되지만 자기 설정이 끝까지 충돌 안하면서 독자들이 납득하는 개연성을 줘야하는데
- dc official App
댓글 12
둘 다 어려울 듯
익명(14.7)2021-06-09 17:54
답글
사실 잘 쓴 라노벨도 쓰기 어려운데ㄹㅇ
익명(14.7)2021-06-09 17:55
답글
난 단편이라면 전자가 쉬울거같고 장편이고 흐름 길어질수록 후자가 어려울거같아. - dc App
루크레티아(116.122)2021-06-09 17:56
제대로 된 소설은 뭐든 쓰기 힘든거지
양자철학(14.52)2021-06-09 17:55
답글
그런가. 순수문학이면 그래도 나도 한번 써볼만하겠다 싶던데 - dc App
루크레티아(116.122)2021-06-09 17:58
답글
패기 좋네 그럴 수 있을 때 츄라이 해봐^^
양자철학(14.52)2021-06-09 17:59
답글
그냥 나도 쓰고싶다 패기가 막 생기는거지 실력은 아냐 ㅠ 근데 진짜 손도 못대겠다는 장르가 추리랑 판타지.. - dc App
루크레티아(116.122)2021-06-09 18:00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이야기로 풀어내려면 거의 필연적으로 (개씹재능충 제외) 초장편이 될 테니까 판타지 쪽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판타지 쓰는 오뺘야들 보면 거의 인생을 갈아 넣어 그 작품 하나만 쓰던가 하잖아.
여중생짱샛별이(wrldud2023)2021-06-09 18:02
후자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6-09 18:05
추리소설
+.(joohong2018)2021-06-09 18:08
사실 샛별이는 추리 소설 안 읽어서 잘 몰라 ^^
여중생짱샛별이(wrldud2023)2021-06-09 18:09
'제대로 된' 작품은 추리, 팬터지를 넘어서 그냥 불멸의 고전이 될 수 있음.
본래 작가가 추리소설로 생각하고 썼던 장미의 이름, 모래그릇 등의 작품은 한국에서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번역되어 나오고 있음.
제대로 된 작품이라면 장르의 구분 따윈 의미 없음. 그 동네 최고봉은 그냥 문학 전체의 최고봉과 별반 다르지 않음.
그런 레벨의 제대로 된 작품을 쓰는 것은... 자신의 노력에다가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됨
둘 다 어려울 듯
사실 잘 쓴 라노벨도 쓰기 어려운데ㄹㅇ
난 단편이라면 전자가 쉬울거같고 장편이고 흐름 길어질수록 후자가 어려울거같아. - dc App
제대로 된 소설은 뭐든 쓰기 힘든거지
그런가. 순수문학이면 그래도 나도 한번 써볼만하겠다 싶던데 - dc App
패기 좋네 그럴 수 있을 때 츄라이 해봐^^
그냥 나도 쓰고싶다 패기가 막 생기는거지 실력은 아냐 ㅠ 근데 진짜 손도 못대겠다는 장르가 추리랑 판타지.. - dc App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이야기로 풀어내려면 거의 필연적으로 (개씹재능충 제외) 초장편이 될 테니까 판타지 쪽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판타지 쓰는 오뺘야들 보면 거의 인생을 갈아 넣어 그 작품 하나만 쓰던가 하잖아.
후자
추리소설
사실 샛별이는 추리 소설 안 읽어서 잘 몰라 ^^
'제대로 된' 작품은 추리, 팬터지를 넘어서 그냥 불멸의 고전이 될 수 있음. 본래 작가가 추리소설로 생각하고 썼던 장미의 이름, 모래그릇 등의 작품은 한국에서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번역되어 나오고 있음. 제대로 된 작품이라면 장르의 구분 따윈 의미 없음. 그 동네 최고봉은 그냥 문학 전체의 최고봉과 별반 다르지 않음. 그런 레벨의 제대로 된 작품을 쓰는 것은... 자신의 노력에다가 하늘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