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들의 아침식사]는 SF도 디스토피아 소설도 아님. 그냥 커트 보네거트의 만담이 절반, 사업가인 중년 사내가 계속해서 불행해지는 이야기가 절반임 - 메인 줄거리는 이 책에서 거의 의미가 없고, 그냥 커트 보네거트가 자유자재로 미국 사회에 대하여 풀어내는 썰을 읽는 게 나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음.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 [브루스 윌리스의 챔피온]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개봉한 적도 있음. 이 영화는 원작 소설에는 없는 킬고어 트라우트의 방랑담이 등장하여 깨알같은 재미를 줌 - 자동차 백미러에 동화되어 킬고어 트라우트가 이세계로 떠나버리는 장면은 잊을 수가 없음. 한 때 비디오로도 출시된 적도 있었는데... 이제 구할 수 있는 지 잘 모르겠음.
[챔피온들의 아침식사]는 SF도 디스토피아 소설도 아님. 그냥 커트 보네거트의 만담이 절반, 사업가인 중년 사내가 계속해서 불행해지는 이야기가 절반임 - 메인 줄거리는 이 책에서 거의 의미가 없고, 그냥 커트 보네거트가 자유자재로 미국 사회에 대하여 풀어내는 썰을 읽는 게 나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음.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 [브루스 윌리스의 챔피온]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개봉한 적도 있음. 이 영화는 원작 소설에는 없는 킬고어 트라우트의 방랑담이 등장하여 깨알같은 재미를 줌 - 자동차 백미러에 동화되어 킬고어 트라우트가 이세계로 떠나버리는 장면은 잊을 수가 없음. 한 때 비디오로도 출시된 적도 있었는데... 이제 구할 수 있는 지 잘 모르겠음.
오.. 감사합니다 챔피온들의 식사는 약간 어두운 이야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