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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처음 읽었는데 자리에 계속 누워있는 어머니가
"가자!"라고 계속 외치는 모습이 뭔가 기이하게 느껴졌음.
마무리도 사랑니 뽑고 택시에 탄 후 목적지가 계속 바뀌고,
뭐라 해야하지? 기분 나쁜 꿈 꾸는 느낌이었음
물론 시간이 흐른 뒤 염상섭 삼대를 읽어 홍경애 누님 덕에
힐링할 수 있었던 것이야요 하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