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동네서점 구경 갔다가 추천 받았는데 커트보니것 추천사가 있길래 충동 구매.
작가가 사람들한테 퍼주기 좋아한 외로운 사람이었는데 정작 남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에 누군가에게 위로 받지 못해 엽총 자살했다고 한다.다른 작가가 쓴 서문을 읽으니 순하고 소심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같다고 느꼈는데 나같아서 더 감정이입. 서문부터 마음이 애렸음.
평생 쓴 소설을 모아서 한권으로 낸 딱 하나뿐인 책인데 힐빌리라 그런지 다들 불쌍하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파양당하고, 아픈 엄마 돌보고, 형은 가족꾸리고 떠났는데 혼자 남겨져서 고향도 못뜨고 부모 봉양만 하면서 살고 불쌍하고 외로운 사람들만 줄줄이 나옴.
그래도 가장 좋았던 점은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사냥이나 폭행하는 잔인한면도 많이 나오긴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 깔려있다고 느껴져서 좋았음.
작가가 사람들한테 퍼주기 좋아한 외로운 사람이었는데 정작 남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에 누군가에게 위로 받지 못해 엽총 자살했다고 한다.다른 작가가 쓴 서문을 읽으니 순하고 소심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같다고 느꼈는데 나같아서 더 감정이입. 서문부터 마음이 애렸음.
평생 쓴 소설을 모아서 한권으로 낸 딱 하나뿐인 책인데 힐빌리라 그런지 다들 불쌍하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파양당하고, 아픈 엄마 돌보고, 형은 가족꾸리고 떠났는데 혼자 남겨져서 고향도 못뜨고 부모 봉양만 하면서 살고 불쌍하고 외로운 사람들만 줄줄이 나옴.
그래도 가장 좋았던 점은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사냥이나 폭행하는 잔인한면도 많이 나오긴하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 깔려있다고 느껴져서 좋았음.
사진 세로인데 올리면 왜 돌아가는거냐.......
ㅇㅋ ㄱㅅ
작가 이름이 디제이 팬케이큰데 내용은 상당히 다크하네...
ㅇㅇ 어둡고 습기없는데 따뜻함
이름 엄청 특이하네 - dc App
호오 떙긴다
매력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