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이었음?? 오히려 열린결말 느낌으로 잘 끝맺지 않았냐. 난 일반적인 희생 클리셰 한 번 비틀어준 게 맘에 들었는데
창궁(escaliof1603)2021-06-10 12:09
답글
클리셰 넘 의식해서 이런 엔딩낸거같은데 갠적으론 불만임..혼자 오직 암흑뿐인 깜깜한데서 평생을 썩는다니
헤데라(rojamenhpad)2021-06-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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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혼자 썩는다니ㅋㅋㅋ 친구 로키도 있고 선생님으로 애들도 가르치는데ㅋㅋㅋㅋ 그리고 클리셰 너무 의식한 것도 아님...
창궁(escaliof1603)2021-06-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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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갇혀서 찾아오는 로키나 만나지 행성 자체가 깜깜한 암흑이라 아무것도 안 보인다하고 먹는것도 변변찮고.. 그나마 애들 다시 가르치는거 말고는 좋은게 없는거같애..
헤데라(rojamenhpad)2021-06-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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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땜에 50살에 벌써 관절 다 조져서 지팡이짚고다니는것도 그렇고..그 고생을 해서 지구를 구해낸 주인공의 말년치고는 너무 슬프더라
헤데라(rojamenhpad)2021-06-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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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태도에 비해 네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네ㅋㅋ 애당초 죽을 각오로 구하러 간 거에 살아서 지구로 돌아갈 기회도 얻은 건데. 배려도 충분히 많이 해주고 있고. 너무 고깝게 보는 거 아님?
창궁(escaliof1603)2021-06-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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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애초에 억지로 끌려간거였고 자발적으로 죽을 각오하고 간게 아니었잖아..로키덕분에 지구로 갈 수도 있다는 희망이 엄청 컸던게 자주 묘사됐는데 갠적으론 지구로 돌아가서 할망구된 스트라트한테 사과받고 다큰 제자들한테 감사인사도 받고 행복하게 살길 바랬음..
헤데라(rojamenhpad)2021-06-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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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살고 싶다는 소망을 이겨내고 로키 구하러 간 거에 초점을 맞춰야 되지 않을까? 주인공은 작중 내내 자신이 살려고 지구를 구하려 했던 건데, 의도치 않게 만나 친해진 로키가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살 가능성을 포기하고 간 거잖아. 그때부터 이미 주인공이 억지로 끌려오고말고는 의미가 없어졌지. 생존을 넘어선 우정의 선택이 생존마저도 보장해준 것에 의의가
비현실적이었음?? 오히려 열린결말 느낌으로 잘 끝맺지 않았냐. 난 일반적인 희생 클리셰 한 번 비틀어준 게 맘에 들었는데
클리셰 넘 의식해서 이런 엔딩낸거같은데 갠적으론 불만임..혼자 오직 암흑뿐인 깜깜한데서 평생을 썩는다니
뭔 소리야 혼자 썩는다니ㅋㅋㅋ 친구 로키도 있고 선생님으로 애들도 가르치는데ㅋㅋㅋㅋ 그리고 클리셰 너무 의식한 것도 아님...
방안에 갇혀서 찾아오는 로키나 만나지 행성 자체가 깜깜한 암흑이라 아무것도 안 보인다하고 먹는것도 변변찮고.. 그나마 애들 다시 가르치는거 말고는 좋은게 없는거같애..
중력땜에 50살에 벌써 관절 다 조져서 지팡이짚고다니는것도 그렇고..그 고생을 해서 지구를 구해낸 주인공의 말년치고는 너무 슬프더라
주인공 태도에 비해 네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네ㅋㅋ 애당초 죽을 각오로 구하러 간 거에 살아서 지구로 돌아갈 기회도 얻은 건데. 배려도 충분히 많이 해주고 있고. 너무 고깝게 보는 거 아님?
주인공은 애초에 억지로 끌려간거였고 자발적으로 죽을 각오하고 간게 아니었잖아..로키덕분에 지구로 갈 수도 있다는 희망이 엄청 컸던게 자주 묘사됐는데 갠적으론 지구로 돌아가서 할망구된 스트라트한테 사과받고 다큰 제자들한테 감사인사도 받고 행복하게 살길 바랬음..
주인공이 살고 싶다는 소망을 이겨내고 로키 구하러 간 거에 초점을 맞춰야 되지 않을까? 주인공은 작중 내내 자신이 살려고 지구를 구하려 했던 건데, 의도치 않게 만나 친해진 로키가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살 가능성을 포기하고 간 거잖아. 그때부터 이미 주인공이 억지로 끌려오고말고는 의미가 없어졌지. 생존을 넘어선 우정의 선택이 생존마저도 보장해준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