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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추천하는것들 중에 코스모스가 잘읽히고 ㅅㅅㅌㅊ라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는데
초반엔 흥미 있고 재밌고 ㄹㅇ 술술 잘읽혔는데
무슨 실험이니 유전자니 dna 거기서 부터 막히더니
하루에 1~2시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고 반복하고
그 뒤론 책이 손에 안잡힘
그렇게 ㅂㅅ같이 훌쩍 2주가 지남
현재 아직 80쪽밖에 못읽었는데
기억나는건 우주는 ㅈㄴ 상상도 못할정도로
넓으며 무수한 별들이 있고
그러므로 생물체가 지구에만 있을리 없다 이 정도랑
대충 항성 은하 단위만 생각난다
자괴감든다... 난 ㅈㄴ 빡대가리인듯...
대출기간도 얼마 안남은거 연장했는데 하...
독서 입문은 그냥 문학이 답이냐
이거 다음 총균쇠 빌려서 읽을 계획이었는데
그것도 이것만큼 두껍게 생겼던데
빌려서 봐봤자 뻔할듯
극초반반 야금야금 읽다 대출일 지나서 다 읽지도 못하고 반납하고 지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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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는 수면용임 ㄹㅇ... - dc App
나름 쉽게 읽히고 ㅅㅌㅊ라해서 추천받은것들도 이정도인데 머 읽어야할지 몰겠음...일단 이것저것 고전같은거나 유명하고 평 좋은것들 찾아보려하는데..
코스모스 읽기 싫으면 읽지마 너한테 안 맞는거일수도 있음 코스모스가 천문학 책이지만 니 말대로 다른 분야도 조금씩 건들고 인문학점 갬성도 실려있지만 너무 문장이 길고 늘어짐 차라리 총균쇠는 코스모스보다 딱딱하지만 책 주제에 대해 일관성이 있어서 오히려 그게 더 읽기 쉬울수도 있음
다음엔 그냥 총균쇠 읽어봐야겠다..
코스모스보다 총균쇠가 더 노잼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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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질리도록 봐서 글 좀 읽고싶음...
총균쇠에 비하면 코스모스는 술술읽히는 수준.. 이런 벽돌들은 완독해야 결과물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