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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중의 명작이구나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롤리타가 페도필리아 소설인줄 알고 있었음.

그러나 이 소설은 전혀 그런 소설이 아닌,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소설임.

1부의 험버트 험버트의 서술 방식, 핑계대기, 언어유희(꼬추와 아름다운을 엮어서 단어를 만들정도니..), 패러디,

2부가 노잼이라 하지만 이곳에는 첫 번째 여행과 두 번째 여행의 서술 차이, 험버트 험버트와 롤리타 전 부친의 이니셜의 동일함, 패러디, 암호처럼 제시되는 다양한 소설에 대한 이야기.

클레어 퀼티, 돌로레스 헤이즈라는 이름 속 언어유희, 나중에 험버트와 퀼티의 싸움 연출....

결말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소설

언어유희, 창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실력, 모든 것이 천재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