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극초반 읽고있는데

이거 1895년에 나왔다면서 왤케 최근 현대사회가 생각나냐


읽으면서 괜찮은 내용 나오면 좀 적어두려고 했는데 다 적으면 그냥 책 요약집 될거같다. 나중에 재독할때 정리해야겠음




정사충 꼬일 수 있는 문장 빼고 한 가지 예시 들어보면


p29.

"군중은 이성적 추론에는 거의 적응하지 못하는 반면 행동은 번개같이 한다. 그들은 현재 조직을 형성함으로써 막강한 세력을 보유하기에 이르렀다."

ㄴ그냥 딱 집어서 어떤 뉴스다 라고 하기엔 굉장히 광범위하게 맞는말이다.




갠적으론 p28 중간~끝부분이 좀더 요즘 뉴스 생각나긴 하는데 너무 특정 이슈만 떠올라서 언급은 않겠음




이 책은 며칠전에 독갤 눌렀는데 딱 보이길래 빌려와본 건데 독갤픽 역시 ㅆㅅㅌㅊ



이전까진 비문학 뭔가 어려운 이미지라서 거의 안읽었는데 사람들이 왜 비문학 읽는지, 왜 읽을때 밑줄긋고 내용정리하고 그러는지 알겠다.

여태 읽은책 다 소설 외길인생이었는데, 앞으로는 비문학 쪽도 장바구니/보관함에 담기만 하지 않고 직접 읽어볼 듯. 재밌네




*비문학 읽는게 이번이 거의 처음이라 감상이 다소 과장되어있을수 있음. 하지만 ㄹㅇ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