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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될 거 같음. 이 페이지에서 '그 어린아이는 바로 나였다' 읽으니 느낌 왔음

동화같은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묘사도 좋음. 무엇보다 설정이 ㅋㅋㅋ 어케 이런 생각을 한 거지?

아무래도 칼비노 전집 달려야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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