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반이란게 취업이랑 관련된 거 뜻함.

취업 의미하는게 남밑에서 따까리짓 하는 데 잘 적응하냐 의미하고,

그니까 독서도 문사철은 무익하고, 해도 정보 담은 전문서적 위주로 읽음.

그 일반이란게 자본가가 아니라 대부분은 생산계급 혹은 노동계급 의미하니까

근데 세상이 죄다 노동계급으로 이뤄줬다고 착각하는 것도 성급한 일반화.

원래 최상위층은 지금도 그렇고, 인문사회계열이 주류를 이룬다.

문사철 독서행위도 복종적 태도보단 지배적 태도에 가까운거 같다.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이고, 지배성향이 강한 것.

그런 사람한테 남 따까리짓 해라는 건 여간 성가시고 거부감 느껴지는 일이 아닐수 없음.

누구는 지배하려면 우선 복종부터 해야한다고 주장하던데

인류사회 분업화 이뤄진 이후. 

지배계급이랑 피지배계급 나뉘었거든

전자는 불로소득자라 일하다 좆같으면 때려치우거나 선택지 있었지만

후자는 선택권이 적고 울며 겨자먹기로 해야했음.

그래서 복종심도 진화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