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첫 장
맨 마지막 장
거의 하루에 한 장씩 써서 4개월 정도 걸렸네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작품이여서 노인과 바다로 처음 필사에 도전 했습니다.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처음에 기획서 같은 거 쓸 때 내 의도를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어서 문장 연습하려고 시작 했지만 손 글씨 쓰는 거에 거부감이 있어서 처음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학생 때 깜지 같은 거 쓰다 보니 글씨체도 망가지고 손으로 글 쓰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 였는데 이번에 천천히 필사하면서 여전히 못쓰긴 하지만 글씨체도 좀 나아지고 손 글씨 쓰는 거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돼서 재밌었습니다.
연습할려면 전체 필사는 비효율적임 차라리 독서를 할때 다양한 책들을 읽고 한장씩 한문장으로 요약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화 시켜서 정리하는게 더 문장 연습에 도움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