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곧 전체고 또한 현실이다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과격한 전제 위에 세워진 지나친 성선설은 몇몇 선의지가 강한 사람 혹은 현실이 너무 괴로운 사람 등에게 효용이 있겠으나
그정도 현실의 보충항 정도로 존재할 뿐이지
대중에게 일정이상 설득력을 갖기 힘들다
진여체 앞에서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등이 무슨 소용일까
그러나 인간은 끊임없이 구별짓고 타자보다 나아지려 한다
욕심을 버린 일반인 누군가가 과연 금수저 누군가보다 더 나은 삶을 살까?
일반인들의 대체적이고 보편적인 가치평가에 의한다면 말이다
마지막 문단은 너가 욕심을 버리지 못했으니 나오는 의문일 뿐임. 너의 기준에선 이건희가 더 나은 삶이니
근데 불교 개론서는 읽고 쓰신거?
이건희처럼 식물인간으로 몇년 살 바에야 난 그냥 이렇게 살련다 - dc App
딸이 자살로 죽었는데, 그런 삶이 행복할까? - dc App
딸의 자살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돈과 명예에 대해 말하는것 다시 말하면 돈없고 딸 자살한 사람이 행복할까 돈많고 딸 자살한 사람이 행복할까
얜 무슨 헛소리를 해놨냐
너는 읽은 게 있어서 아는 건 많은데 딱 거기까지인 것 같음. 독갤에 많이 있음. 이런 사람들. 부르디외니 보충항이니 하다가 결국은 돈타령, 명예 타령이네.
일단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현실부정이 아님. 오히려 현실을 철저하게 인식하는 거지. 그러니까 위빠사나란 명상법이 나온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