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도스토옙스키랑 사이 별로 안 좋았는데도 돈 대줌) 작가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해준 일화는 이미 독갤 내에서도 유명한 사실이고, 또 안 알려진 사실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한창 슬럼프로 힘들어 했을때 엄청 위로해주고 후원 많이 해줬네...

뭔가 투르게네프는 알면 알수록 인간 대 인간으로서 경외심이 드는 작가다.

재능 재독하고 나비 피셜 투르게네프 최고작 아버지와 아들 함 읽어봐야징.

근데 나보코프가 뽑은 19세기 최고작이 안나 카레니나임? 아버지와 아들임? 난 전자로 알고 있었는데 문동에서는 나비가 아버지와 아들을 19세기 최고작으로 뽑았다네?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