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편한 작가일 뿐 위대한 작가는 아니다

보바리 부인에 비교할만한 그 어떤 성취도 이뤄내지 못했다

그를 플로베르와 동일한 문학사조에 포함 시킬 수 있다는 건 커다란 착각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19세기에 가장 빛나는 소설 중 하나다.”



나보코프는 소설보다 시문학을 더 높이 평가했고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시, 소설 통틀어서 최고작이라 평가.


문학동네 뒷표지에 아버지와 아들이 19세기 최고의 소설이라고 번역해놓은 건

사실상 왜곡 수준이고

민음사 죄와 벌 뒷표지에 조이스가 도끼를 근대 작가 중에 가장 위대하다고 번역해놓은 수준의

출판사의 횡포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