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Range근데 원제는 “다양성” 정도의 뜻인데 왜 굳이 번역할 때 이런 제목을 붙였는지 모르것음제목때문에 자기개발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님독갤에서는 평이 별로길래 도서관에서 반신반의하면서 빌렸는데다 읽어보니까 정말 괜찮은 책인듯 하다
독갤놈들 읽지도 않고 평가하는거ㅋㅋ 특히 학습 관련된 서적은 어차피 공부는 유전이라 쓸모없다거나, 또 그게 실천안하면 뭔 쓸모냐면서 자계서급으로 배척하는 애들이 있음. 내가 보기엔 뭔가 공부에 관한 트라우마 때문에 저런 반응이 나오는거같음
자개서 타입이라서 별로라는게 아니라 내용이 철저히 사례 위주라서 지겹다는 게 독갤러들 의견이드라
자기 나름의 금요일 밤 실험이나 토요일 아침 실험을 하라는 게 무슨 뜻이야?
이 책의 중간 부분에 나오는 얘기인데, ‘계획하고 실행하는’ 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지 말고, ‘일단 시험삼아 가볍게 해보고 어려움에 직면하면 거기서부터 계획을 유연하게 수정하는’ 생활을 삶 속에서 해보라는 이야기임
목표만 확실하게 정해두고 그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행동을 먼저 실행하라는 의미로 나는 이해했음
그걸 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해야해?
https://www.lgsl.kr/story/detail/sto/sto/76/IQEX2009070022
‘안드레 가임’ 이라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동료들이랑 연구실에서 쓸데없는 실험을 해보는 “금요일밤 실험”이라는 친목모임을 했는데, 나중에 노벨상 받게 되는 결정적인 기술의 아이디어를 거기서 얻었다고 작가가 인용한거임
“토요일 아침 실험” 드립은 작가가 나름 유우머라고 넣어놓은 걸 직역한 거 같다
아아~ 설명 고마워 ㅋㅋ
이제 '함께 자라기'랑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읽자ㅇㅇ
ㄱㅅ 나중에 참고해봄
본격 자기개발서 물고빠는 글(함께 자라기)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85437
GTD가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방법론인데(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1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