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 없던 시절엔 그래도 좀 나았다 독서무용론 하루가 머다않고 보임 갤을 무슨 책 신성시하는 이지성 추종자 집합소마냥 취급하는 앰생들도 백날 기어오는데 갤 10분이라도 둘러보고 하는 소리인지는 의문임 디시 쿨찐메타에 눌려서 독서의 유익함조차 부정하는 사람이 태반인 갤인데
아뇨 무용론은 독갤의 오랜 전통입니다.... 2년 전에도 그랬으
아니 근데 몰려오는 빈도가 늘어났잖아요...
그래도 지금은 다같이 떡밥 주창자 밟기라도 하지 그때는 무용론 vs 무용무용론 으로 파 나눠서 하루종일 싸우고 그랬던 거 생각하면 뭐
무용론이야 뭐 도갤시절부터 지금까지 레파토리 하나도 안 바뀌는 근본 전통이고
그 쿨찐 메타가 독서 효용 논쟁 때문에 나온 거임
독갤을 넘어서 모든 커뮤니티에 만연한 쿨찐 정서를 얘기하는거같음. 독갤에선 그게 댄스론으로 표출될 뿐이고
작년만 해도 근본 고전 안 읽고 스마트폰만 보니 애들이 멍청해졌다 충이랑 고전 왜 읽음 철학 왜 읽음 책 왜 읽음 충이랑 장문글 쓰면서 싸웠음...
그건 그냥 병먹금도 안 하고 완장도 떡밥 칼삭 안 하니까 그런 거고 요즘 앰생새끼들 기어들어오는 빈도 높아진 건 팩트지
지금은 떡밥 칼삭도 하고 병먹금도 한다는 얘기인데 그럼 실베 유입들 기어들어오든 말든 지금이 더 나은 거 아님?
독갤 게시글 27만개 중에 2만개는 독서 무용론이란 전설이...
4만
겨우? 20만개 아니고?
20만개는 ㅅㅂㅋㅋ 독서무용론갤도 그렇게는 안 나오겠다
완장들이 지운 글 다 합치면 그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근데 ㄹㅇ쿨찐들 몇년새에 엄청 늘어난듯 악에받쳐서 까내리는 애들도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