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3인데 울엄마가 책을 진짜 좋아하셔서 거실 한면이 전부 책장이거든 왠만큼 유명한 책은 전부 있음. 엄마 덕분인지 초4때 해리포터 전시리즈 읽고 초6까지 대충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 스티븐 킹 역사책 같은거 읽다가 중학교때 추리소설에 잠깐 빠지고 고 1 2 때 책 잠시 안읽다가 요즘은 일본문학에 빠졌음 님들은 책 언제부터 읽고 읽게된 계기가 어떻게 되심? 제일 좋아하는 책 추천 좀
P.s 내 패이브릿은 '해탈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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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딩때 과학서들 많이 읽다가 군대가서 문학에 눈뜸
아기때 그림책 읽음
책먹는 여우 ㅈ 꿀잼 ...ㅋㅋ - dc App
금각사
7살때부터 집에서 게임한다고 인터넷을 끊어놔서 폭풍의언덕 같은거 읽음
중학생 시험기간 때 하교 후에 시립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했음. 친구들은 모두 학원으로 향하는데 가정형편 때문에 못가는 내 처지가 좀 슬펐던 것 같음. 그날 공부가 눈에 안들어와서 2층 자료열람실에 갔는데 도서관 문 닫을때까지 책만 주구장창 읽었음. 공부하기 싫기도 하고 뭔가 싱숭생숭해서 그랬던 것 같음. 그 후로 매일 도서관 가서 책만 읽었음, 지금 생각하면 추억임.
추천하는 책은 황순원 단편집!
초4인가5때 나니아 연대기랑 황금나침반 읽고 그때부터 빠짐 - dc App
8살
고2 때부터 문학 입문
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