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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인가?  신촌에 일있어서 가봤더니 없어젔던데

서강학술총서 라인업도 좋았고
뭔가 딱 필요한 책만 있는 느낌이었는데 안타깝

그옆에 수제햄버거집 있거든?(지금도 있는지는 모름)
거기 알바생이 뚱한 표정으로 햄버거 해주던게 기억난다

친구랑 수제햄버거랑 그냥 햄버거가 맛이 어떻게 다른건지   입으로 키베뜨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