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어디서 감흥을 느껴야할지 모르겠음 죄와벌이랑 카라마조프 2개 읽었는데
종교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도끼가 종교적 서사로만 빨리는 작가는 당연히 아니잖아?
대심문관 봐도 어.. 그렇구나.. 하고 말지 빡 오는게 없음
당장 똘이는 이반일리치의 죽음 이런거만 봐도 읽는 내내 와 개쩐다 연발하는데
도끼는 장편에서도 영 감흥이 읎네..
독갤뿐 아니라 어딜 가든 호불호 없이 문학의 신 취급받다보니 내가 이상한건가싶음
진심으로 어디서 감흥을 느껴야할지 모르겠음 죄와벌이랑 카라마조프 2개 읽었는데
종교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도끼가 종교적 서사로만 빨리는 작가는 당연히 아니잖아?
대심문관 봐도 어.. 그렇구나.. 하고 말지 빡 오는게 없음
당장 똘이는 이반일리치의 죽음 이런거만 봐도 읽는 내내 와 개쩐다 연발하는데
도끼는 장편에서도 영 감흥이 읎네..
독갤뿐 아니라 어딜 가든 호불호 없이 문학의 신 취급받다보니 내가 이상한건가싶음
유독 팬덤에서 찬양질 많은 작가라 그렇게 느낄 수 있지
뭔가 그 대사나 상념에서 오는 사상의 밀도나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우당탕탕 일어나는 밀도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있지 않나?
난 도끼 작품중에 지하로부터의 수기가 제일 잘 읽혔음
난 네 반대인데. 이반일리치보고 아. 그렇구나 했는데 도끼보고는 와 개쩐다 연발함
나도 도끼는 힘들더라... 찬양 받는 만큼인지 잘 모르겠어...
도끼는 재미보다는 사람 내면을 진짜 깊게 파헤치는 작가아님?? 정신이 한번 무너져서 스스로의 내면을 마주해본 사람들은 진짜 공감가고 소름돋을듯 - dc App
도끼 노잼 러샤 작가 중에 젤 별로 - dc App
러시아 문학 자체가 너무 나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더라... 일단 이름부터가 소설 중간에서 계속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