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실소가 터져나오더라 ㄹㅇ
측심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파고드는데
뭔가 알 수 없는 기시감이 느껴질 때가 많음.
사람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원초적인 무언가를
자극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고 해야하나?
또 그 방법이 직설적이라 더 소름 돋음.
나도 처음에는 만연체라 좀 거부감 있었는데
읽다 보니 왜 세계적인 대문호로 손에 꼽히는지 알겠더라.
인간의 저변에 은밀하게 감춰져있는 무언가를 꺼내서
적나라하게 펼쳐보이는 투박함.
어찌 보면 불친절하고 폭력적인데 아름다운 것 같다.
나도 죄와 벌 읽으면서 많이 낄낄거렸음 ㅋㅋ 웃겼기보다는 네가 자주 실소한 까닭과 동일한거같다
죄와 벌 담주나 다담주부터 읽을 것 같은데 기대된다 - dc App
딱 내 느낌이랑 똑같노
백치 1부가 진짜 미쳤음 ㅋㅋㅋ
오 어떻길래 - dc App
도끼식 사건 밀도의 극치
안카에서 똘이가 분위기로 상류층을 비꼰다면 도끼는 그냥 와장창 한 두어번 내버림ㅋㅋㅋㅋㅋㅋ
똘이가 허영만이면 도끼는 이말년? 적절한 비유인가 모르겠네
비유 개 쩌노 ㅋㅋㅋ
정확하게 보셨어요!!
도끼 책 하나만 추천한다면? - dc App
집요해
난 오줌이 터져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