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에는 새로운 번역이 필요하다 뭐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옛 번역에 대해서 편견을 좀 가졌었는데

카라마조프 범우사 김학수 번역을 보고 그 편견이 깨짐.
1998년껀데도 요즘 번역보다 낫거나 대등하더라

죄와 벌이나 악령, 백치, 미성년, 지하수기의 경우에도 옛날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읽기 좋은 번역본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