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회 본문 : 민수기 11장 1절 ~ 21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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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독회 일정 :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19시
다음 주 독회 본문 : 민수기 22장 1절 ~ 36장 13절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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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이 아닌 다른 책이라도 그 안에 신앙적인 해결책은 분명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보수주의적인 정통 기독교인도 아니고, 정식적인 교육을 끝까지 받지도 못했으며, 저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한 명의 구도자에 불과합니다. 부디 답을 찾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11장에 나오는 모세의 탄원 기도가 너무도 절절하다. 막나가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를 볼 때마다 인간에게 내재된 죄성이라는 개념과 그 무거움이 항상 내게 짐이 되는 기분이다.
이스라엘인들이 불평하는걸 볼때마다 모세가 선택된게 개중에 가장 나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듬.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칭얼거리는걸 들으면 사람들이랑 주님 사이 중간에 낀 입장에서 멘탈이 터져도 여러번 터졌을텐데 어쨌든 끝까지 할 일하는거 보면 대단하긴 함. 11장에 모세가 주님께 힘들다고 차라리 죽여달라는 부분이나 레위인들이 반역 일으켰을 때 오히려 너희야말로 너무하다는 말에서 인간적인 매력도 느낌
그리고 지난주에 구리뱀 부분 빨갛게 해놨던데 왜 그렇게 해놓은거임? 읽고도 잘 모르겠어서 놓친거 있나 싶어서 찾아도 봤는데 구원에 비유하는 것같던데 궁금함
1) 사회문화적으로 보자면, '지팡이를 타고 올라간 두 마리의 뱀'이 현대 의사가 사용하는 막대기와 뱀 문양의 기원이 되었다는 설이 있음. (다만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라는 게 다수설이기는 함) 2) 신학적으로 보자면, 막대기에 달려 높이 들여올려진 구리 뱀이 십자가에 달려 높이 들여올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라고 함.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저 구리 뱀을 '보면 살리라'고 하였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믿으면 산다'는 느낌임. 구원은 그렇기에 정말 거저 주어진 것이지만 사람들이 그럼에도 믿지 않아 죽는다고 하는 식으로 많이 설명함. (이스라엘인들도 많이 그랬듯) / 요한 3장 14~15절과 갈라디아서/갈라티아 서신의 3장 13절을 참고하면 좋을 듯.
뭐 언젠가 신약까지 독회를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신약 독회를 하게 된다면 자주 언급되는 부분 / 혹은 기독교 유대교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빨간색으로 쳤던 거였음. 이 경우는 전자에 해당. 다만 신약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요한복음 읽을땐 저런 내용 있는지 몰랐네 이제 보임 ㅋㅋ 금송아지 생각나서 우상 숭배 문제는 없었나 찾아보니까 열왕기에 빡쳐서 부숴버렸다는 내용이 있네
구약은 복선이고 신약에서 떡밥 회수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임
하박국아 너 기독교인 아닌데 성경독회를 대체 왜하는거야?? 간만 보는거야 뭐야...이럴거면 교회다녀 좀. 그리고 갤질하면서 제발 존댓말 쓰는거 그만하고 - dc App
나 아까 첫번째에 댓글 단 사람이었음 - dc App
좀 열받아서 댓글달아봄 - dc App
대답해 임마 - dc App
말이 안돼잖아 어떻게 안믿는 사람이 너같이 독회를 하냐고 - dc App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한 적 없음. 보수주의가 아니라고 했지.
개인정보라서 자세히 말은 안하겠는데, 꼬박꼬박 교회도 다니고 신학과도 가서 공부하다가 한국 교회에 환멸 느껴서 때려쳤음. 안 믿는다고 한 적 단 한 번도 없음. 회의감이 든다는 식의 댓글은 몇 번 단 적이 있는데 신앙의 길에서 회의를 갖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
얘 갤에서 성경타령하면서 여러번 제지당한 앤데 진지하게 상대하지말고 대충 쳐내셈
독갤에서는 그리고 비기독교인들이 훨씬 많고 초창기 독회 참여했던 사람 보면 대부분 '성경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한 비기독교인'들임. 이런 사람들에게 단순히 오해 없이 소개하고싶었을 뿐임
ㄴ 아 그랬구나.... 환멸 느꼈구나 ㅠㅠㅠ 야 너 포기하지마 왜그래?? 지금은 너 이럴때가 아닌데.... 이런 열정으로 다시 하나님만 바라보고 교회다니면서 예배드려야지 이게 뭐하는짓임 - dc App
나도 너같이 환멸므껴서 안다니고 있는대 어떻게든 다시 응답받아서 갈생각인데 너는 왜 그래.... - dc App
정신차려 진짜.... 너 되게 포커스를 잘못 맞추고 있는거임 ㅇㅇ 성경만 보고 니 인생, 하나님과의 관계는 버릴거냐? - dc App
같이 포기하지말자....나 내일부터 금식기도 들어갈거거든....진짜 힘내자 나도 너무 힘든데 모든걸 걸었어 - dc App
하박국아...하나님에겐 우리들 개개인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시지 않겟니.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이야기, 계명들 다 엄청 중요한데... 그걸 읽고 우리삶에 적용시키는게 목적인게 성경아니겠어?? 너는 신잉 생활다 버리고 성경만 독회할거면 진짜 때려쳐 - dc App
너 정신차리라고 내가 널 만나게 해주신거라 믿을게...하박국아 내일부터 새벽기도 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다니자 ㅇㅇ 교회도 사람 모인곳이다 보니 분명히 자기한테 맞는겨회는 얼마든지 있을거야, 난 벌써 5번이나 옮겨다녀봤는걸 - dc App
넌 신학과도 나오고 그랬잖아...그 열정 다시 한번 신앙생활에 불태워보자. 나보다 더 잘한 녀석이 여기서 포기하면 어떡해 - dc App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 : 9, 개역개정) 마음은 고맙게 잘 받겠음. 독회를 하는 이유는 온유함과 두려움을 갖고 기독교인의 소망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답변하기 위해서였음. 간 보려고 한 것도 아니었고, 이상한 짓 하려고 한 것도 절대 아님. 지금 나는 신앙 생활 접은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아예 척 진 것도 아니고, 정말 단순히 한국 교회 자체가 싫어진 것 뿐임. 나도 포기하지 않아서 계속 길을 찾는 중임. 생각해주는 마음은 정말 고마움. 너한테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원함.
난 믿어 주님께선 언제나 너와의 관계를 기다리고 계신다는거 ㅇㅇ 너의 찬양을 받고 싶으실거야 알았지 - dc App
아니 고마운걸로 끝나면 안돼 - dc App
행함이 있어야지 - dc App
이번주부터 교회 나가겠다고 약속해 - dc App
거짓말하지말고 꼭 나가겠다고 ㅇㅇ - dc App
너는 절대 안갈 사람이야....내가 알아. 니 고집이 너무 쎄 너는 - dc App
아무튼간에 이번주부터 잘 골라 가라. 생각 혼자한다고 답 안나와 ㅇㅇ 인생이 그래 - dc App
너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확 이끌어주시는게 아냐 ㅇㅇ 자유의지가 있는데 니 선택인거지 - dc App
니가 선택하고 행해야해 ㅇㅇ 니가 주님을 선택하고 바로 교회를 다녀야 해. 그리고 주님은 사람을 쓰신다. 니곁에 아무도 없잖아 보면.... 니가 다 등져놓고 뭘 기대해 - dc App
교회를 니가 판단하지마 제발.... 뭐 그사람들은 어떻게 죗값 받겠지... 너는 너의 길을 가 나도 나의 길을 갈케니까 - dc App
내가 왜이러는지 알아? 누구한테 소중한 사람되는게 소중한 사람 만나는것만큰 어렵다는걸 알거든 - dc App
소중한 사람와봐야 니가 다 쳐내는거 같아 - dc App
여기까지만 한다....이번주부터 다시 교회가라.... 알겠냐 안가면 각오해라 - dc App
진짜 광기네 ㄷㄷ아니 뭐 성경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닌데 종교쟁이는 밴 아님? 니가 진짜 회의감이라고 할만한 걸 느꼈다면 이 상황에서 글쓴이가 아니라 욥처럼 하나님한테 따지고 씨름했을 거다. 내가 보기엔 그냥 너는 인생 의지할데가 없어서 종교라도 붙잡으면서 스스로를 속여보려고 하는데 자기기만에 글쓴이가 방해되니까 물어늘어지는 걸로 밖엔 안보인다
여기서 머선 일이 일어난거고 ㄷㄷ - dc App
1. 징징거림 - 달래주기 반복 ㅋㅋ. 야훼가 빡쳐서 다 죽이려 하는 게 볼때마다 하느님이 아닌 그냥 왕같음. - dc App